
문제정의에 대한 생각노트 (1) _ 골든서클

기획자에겐 문제정의가 제일 중요하다. 모든 일에 있어 정의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사수가 자주 해주는 말이 있다.
문제를 잘 푸는 사람 = 문제를 잘 정의하는 사람
문제 정의가 확실하다면 그 문제는 이미 푼 것이나 다름 없다
나에게 1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데 55분을 쓰고, 해결책을 찾는데 나머지 5분을 쓸 것이다 - 아인슈타인
"그렇다면 문제정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아직 나도 주니어 PM이며 ,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을 배워가면서 여러 아티클을 읽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운 것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나중에 문제정의를 할 때 나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0. 무엇을 그리는가?
기획자는 다음 세가지에 꼭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그리는 목표 or 원하는 미래 는 무엇인가?
목표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현상과 본질의 구분)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미래를 달성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액션은 무엇인가?
1. Why로 시작하자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서클이론에 따르면 WHY -> HOW -> WHAT 으로 생각하라 라고 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과제나 문제를 바라볼 때 방법(HOW)부터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일을 잘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목적(WHY)에서 시작한다.
문제를 WHAT 또는 HOW 로 시작하게 되면 이 자료를 넣고, 저 자료를 넣고 대략 모양새가 갖춰지면 보고를 하고 빈틈 많은 보고서라서 다시 일을 해야하는 과정을 겪게된다.
문제는 바로 아래의 내용이다.
왜 수도 없이 많은 방법들 중에서 이 해결방법을 선택했는가? 그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가?
진짜 목적과 열망(WHY)로 부터 시작하지 않았기에 WHAT과 HOW가 애매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 카테고리를 기획한다고 한다면
키워드 카테고리를 왜 해야하는지 그 목적부터 왜 해야하는지 부터 고민을 해야한다!
Step 1. 목적에 대해 고민한다.
키워드 카테고리의 목적은
구체적인 목적이 없는 사용자가 컨텐츠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잠재적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잘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Step 2. 문장을 만들어서 단어 하나하나에 질문을 만들어 본다.
그다음 목적을 좀 더 간결한 문장으로 바꿔서 문장의 단어 하나하나를 나누어 질문을 만들어 본다. 질문은 Why를 찾기 위한 정말 좋은 도구이다.
탐색하고자 하는 사용자
탐색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누구인가요?
탐색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무엇을 탐색하나요?
탐색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어떻게 탐색하나요?
이렇게 문장의 단어 하나하나에 답을 하게되면 조금씩 문제에 가까워 질 수 있는걸 느낄 수 있다. 많은 Why에 대답을 하게 되면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기획이 시작부터 막막하고 결과물이 평범하다면 방법(HOW)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모든 기획은 '왜(WHY)'부터 시작해야 한다.
참고자료:
https://publy.co/content/3840?fr=set-bottom-list


